한국 학생들의 후기

May 3, 2017

영어교실에 다니는 건 쉽지 않고 생소하기도 합니다. 저희 한국 학생들이 이곳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이 영어교실에 참석했던날을 기억해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으로 미국에 왔을때 모든것이 생소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대해 의심쩍게 여겼습니다. 어쨋든, 저는 이 교실에 와서 첫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했고 가르치는 내용들이 유용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영어를 배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어를 배우고 친구를 사귀거나 교회를 찾는데 있어서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Jeffrey Im

미국으로 처음 이민을 와서 영어도 서툴고 알고 있는 단어라고는 중고등학교 때 외운 단어들. 그것 조차도 긴세월 쓸일이 없어 더욱 감퇴 해버린 나의 영어 실력이 고작이었습니다. 남미에서 몇년간을 살다 미국으로 재 이민을 와 직장을 다니다보니 너무도 절실하게 영어가 필요했습니다. 우연히 아파트 엘리베이터안에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준다는 광고 종이를 보고 용기내어 전화를 했고 몰몬교라는 생소한 종교라 거부감도 있었지만 일주일에 2번 영어를 배우러 열심히 다녔습니다. 배운 문장을 직장 손님에게 그리고 같은 직원에게 자꾸 써먹어 보기도 하고 모르는것은 전화로 선교사님에게 물어 보기도 하며 조금씩 늘어 가는 영어 실력에 기뻤고 많은 도움을 주신 선교사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딸아이의 학교 공부 또한 선교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너무도 감사하게 받기만을 했습니다. 늘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는 선교사님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김일심